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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요상가 지역 배출법 홍보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2:25]

오산시, 주요상가 지역 배출법 홍보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4/12 [12:25]

 

[브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7일, 주요 상가지역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하여 운암상가, 문화의거리, 세교상가 등 7개 구역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취약한 주요 상가지역을 대상으로 청소자원과와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대행업체에서 팀을 편성하여 진행하였다. 종량제 봉투사용, 일몰 이후 문전배출, 이물질 혼합 금지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안내와 함께 홍보물로 제작한 오프너 1,000개를 배부하였다.

 

이에 시 관계자는“무단투기 안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 쓸 것이다.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통한 자원순환도시 형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Osan City, publicizing the local discharge method for major shopping malls

 

On the 12th, Osan City (Mayor Sang-wook Kwak) conducted publicity activities in 7 areas including Unam Shopping Center, Culture Street, and Segyo Shopping Center on the 7th in order to properly dispose of garbage in major shopping districts. Revealed.

 

This activity was conducted by organizing teams from the Cleaning Resources Division and household waste collection and transportation agencies targeting major shopping districts vulnerable to unauthorized dumping. 1,000 openers made as promotional materials were distributed along with guidance on how to properly dispose of garbage, such as using a pay-as-you-go bag, discharging at the door after sunset, and prohibiting mixing of foreign substances.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promote proper garbage discharge to create a social atmosphere that does not allow unauthorized dumping and to improve citizenship. We seek active cooperation from citizens, and we will do our best to form a resource recycling city through proper waste discharge.

010@break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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