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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시범 운영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7:45]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시범 운영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2/25 [17:45]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는 25일 기흥구 신갈동 옛 기흥중 1층에 들어선 기흥평생학습관이 정식 개관에 앞서 3월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3월15일부터 4월23일까지 조리과정을 비롯한 기술실용,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등 6개분야 25강좌에 대한 시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기엔 시민들이 부담없이 평생학습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한 베이킹, 자산관리 등 7개 과목의 무료 특별강좌도 포함됐다.

 

대상은 만19세 이상 성인으로 용인시민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 재외국민 및 결혼이민자 등 240여명이다.

 

신청을 하려면 3월2일부터 8일까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된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Yongin City, Giheung Lifelong Learning Center pilot operation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Yongin City announced on the 25th that the Giheung Lifelong Learning Center, which was built on the first floor of the former Giheung Middle School in Singal-dong, Giheung-gu, will begin pilot operation from March 15 before the official opening.

 

Prior to the official opening, the city is recruiting students to participate in a demonstration education program for 25 courses in six areas, including cooking courses, technical practical use, vocational skills, culture and arts, humanities, and information technology from March 15 to April 23. .

 

This included free special classes in seven subjects, such as baking and asset management, to help citizens experience lifelong learning without burden.

 

The target audience is about 240 adults, including Yongin citizens, local office workers, overseas Koreans, and marriage immigrants.

 

To apply, you can apply through the website of Giheung Lifelong Learning Center from March 2nd to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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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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