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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광교회, 저소득 가정에 쌀 70포 기부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0/12/09 [10:15]

수원영광교회, 저소득 가정에 쌀 70포 기부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12/09 [10:15]

▲ 수원영광교회 쌀 기부  ©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수원영광교회(담임목사 김윤한)은 지난 8,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화서1,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백미 10kg 70(18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원영광교회 김윤한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을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영광교회는 매 연말마다 이웃돕기 물품 등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세인 화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웃 사랑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연계하겠다고 말했고,

 

박인석 화서2동장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늘 감사하다.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로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Suwon Younggwang Church donates 70 bags of rice to low-income families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Suwon Young-gwang Church (leader pastor Kim Yoon-han) was sent to Hwaseo 1-dong and Hwaseo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8th to help low-income families spend a warm winter. (Worth 10,000 won).

 

Senior Pastor Kim Yoon-han of Suwon Younggwang Church said, "We are making donations to help our neighbors who are in a more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rona 19 to spend a warm year-end.

 

Suwon Younggwang Church is taking the lead in spreading the culture of sharing by sponsoring goods to help neighbors at the end of each year.

 

Head of Hwaseo 1 Dong Oh Se-in said, “Thanks to those who donate even in difficult times, I was able to see the true love of our neighbors.

 

In-Seok Park, head of Hwaseo 2, said, “I am always grateful for filling in the gaps with the power of the public. I hope that the underprivileged will have a warm year-end with the warmth you sent.”

010@break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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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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