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종량제 봉투 100L 사용 않기로..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7:44]

화성시, 종량제 봉투 100L 사용 않기로..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11/18 [17:44]

 

▲ 화성시청 전경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화성시가 더 이상 100L 종량제 봉투를 생산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자 100L 종량제봉투를 대신해 오는 2021년 상반기 중으로 75L 종량제 봉투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유통 중인 100L 종량제 봉투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남아있는 2천 500여 장의 재고를 소진하면 더 이상의 생산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발생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중 15%가 과중한 무게 때문이라는 환경부 통계에 따라 부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100L 종량제 봉투의 적정 수용량은 25kg이지만 실제 배출되는 폐기물은 45kg에 육박해 상하차를 반복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큰 부담이 됐다.

 

또한 시는 100L 종량제 봉투가 사라지고 최대 용량이 50L로 하향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것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조례를 개정하고 75L 종량제 봉투의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Hwaseong City, decided not to use 100L of pay-as-you-go bags...[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Hwaseong City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will no longer produce 100L pay-as-you-go bags.

 

The city plans to install a 75L pay-as-you-go bag in the first half of 2021 instead of 100L pay-as-you-go bags to prevent the risk of injury to environmental cleaners.

 

The 100L volume-based bags currently in circulation can be used as they are, but it is a policy that no further production will be made once the remaining 2,500 sheets are exhausted.

 

The city's decision was made to reduce the risk of injury and create a safer working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that 15% of safety accidents at environmental sanitation centers that occurred in the past three years from 2017 were due to heavy weight.

 

In fact, the proper capacity of 100L pay-as-you-go bags is 25kg, but the amount of waste actually discharged is close to 45kg, which puts a heavy burden on environmental cleaners who repeatedly load and drop.

 

In addition, the city plans to revise the ordinances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and start production of 75L pay-as-you-go bags, considering that the disappearance of 100L pay-as-you-go bags and the maximum capacity is lowered to 50 l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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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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