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당정협의회서.. 시 의원간 '티격태격' 고성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0/11/02 [05:23]

정장선 평택시장, 당정협의회서.. 시 의원간 '티격태격' 고성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11/02 [05:23]

 

▲ 사진은 지난 29일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 모습     ©이귀선기자

 

최은영 시의원, 당면한 질문 했을 뿐인데..발끈하는 ‘정 시장’

정 시장, 그런 질문으로 ‘공무원 갈구지’ 마라..

오명근 도의원, 20억원의 용처 어디로..경기도 행감서 부시장에 따져 묻겠다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시 의원이 국비보조 사용금에 관한 질의를 하자, 해당 지자체장은 “공무원 갈구는 소리를 왜 합니까, 일대일로 하세요.”라고 고성을 지른 사연에 무슨일 일까.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은 발언에서 실,국.과장이 참여한 자리에서 "그런 질문으로 공무원을 갈구지 마세요.”라는 미문의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지난 29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더불어민주당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대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의회 최은영 시의원은 평택시가 지난 2019년 4월에 받아 둔 국비보조금 중 경기도 지원금 20억원 대해 여지껏 집행되지 않는 이유를 실부서장인 A국장에 질의를 했다.

 

지원 예산은 경기도의회 오명근(더민주, 평택4)의원이 2019년 4월 중순경 관내 평택시 합정동 공용주차장 개선사업비로 경기도로부터 예산(20억원) 확보를 해 왔던 내용이다. 최은영 시의원은 이 예산금 사용에 대해 올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국고로 환수 될 수 있음을 시사 했고, 관련 A국장은 그렇치 않다는 답변으로 발언을 해 물의가 됐다. 이에 수습에 나섰던 정장선 시장은 최 의원에 “고성을 지르면서 왜 공무원에 그런 질의로 갈굽니까,”라며 역성을 들었던 것이 설전인 대목이다.

 

이 날 최은영 시의원은 브레이크뉴스 기자 와 인터뷰에서 통상적인 질의를 한 것이다. 시 의원으로써 "당면한 과제에 대해 예산사용을 하지 않는 이유를 A국장에 물었던 것이다." "역활을 한 것 뿐이다." 하지만 이에 발끈하는 "정 시장의 믿을 수 없는 고성과 언행은 이를 지켜보던 40여명의 공무원 시선을 더 따갑게 만들었다. 시민의 대표격인 본 의원에 대한 태도는 불성실한 선례를 남겼다면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오명근 경기도의원은 “2019년도에 확보된 공영주차장 예산사용에 관해 아이러니 하다며 평택시는 이제와 관련 설계를 하겠다니 좀 따져봐야 하는 일이라면서 증인 출석으로 평택시 부시장을 요청한 상태다. 경기도의회 행감에서 따져 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평택시 홍보실 관계자는 정장선 시장 발언 진위에 대해 지난 29일 질의를 했지만 수일이 지나도록 답변은 하지 않았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Lee Gwi-seon] When a city councilor inquired about the use of government subsidies, the local head of the local government screamed, "Why do you ask for a public servant, do it one-on-one?"

 

Pyeongtaek Mayor Jang Jeong-seon made a controversial remark, “Don't crave a public official with a question,” at a meeting where Shil, Guk, and Manager participated in Lee Eun's remarks.

 

On the 29th, the Democratic Party, along with Pyeongtaek City (Mayor Jang Jeong-seon), held a party-political council in the assembly room of the city hall and took measures to secure national funds and resolve local issues in 2021.

 

At this meeting, Councilor Choi Eun-young of the Pyeongtaek City Council inquired to Director A, the head of the actual department, about the reason why the 2 billion won in Gyeonggi-do subsidies that Pyeongtaek City received in April 2019 was not being executed.

 

The support budget is the content that Rep. Oh Myung-geun (The Minju, Pyeongtaek 4) of the Gyeonggi-do council secured a budget (2 billion won) from Gyeonggi-do for the improvement project cost of a public parking lot in Hapjeong-dong, Pyeongtaek-si in the middle of April 2019. City Councilman Choi Eun-young suggested that the use of this budget could be returned to the national treasury if it was not used by the end of this year, and the head of the relevant department A made a remark in response that it was not so. As a result, mayor Jang Jeong-seon, who had been trying to take care of this, said to Congressman Choi, saying, "Why do you go to public officials with such a question while shouting at the castle?"

 

On this day, City Councilman Eun-young Choi made a common inquiry in an interview with a reporter for Break News. As a city councilor, "I asked Director A the reason for not using the budget for the task at hand." "It just played a role." However, "mayor Jung's unbelievable high performance and actions made the gaze of the 40 civil servants who watched it more intense. The attitude toward the representative of the citizens, Congressman Bonn, left an unfaithful precedent, which requires attention." said.

 

Gyeonggi-do lawmaker Oh Myung-geun said, “It is ironic about the use of the budget for public parking spaces secured in 2019.” He expressed his will, “I will consider it in the Gyeonggi-do assembly.”

 

Meanwhile, according to Congressman Choi, Congressman Hong Ki-won (Pyeongtaek City Gap) also said, “I am sorry,” with a sudden apology to Congress after hearing mayor Jung.

 

About the authenticity of Mayor Jang Jeong-seon's remarks on the afternoon of the 29th, I asked a person in charge of the PR Office of Pyeongtaek City on the afternoon of the 29th, but there was no answer for severa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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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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