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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131번째...우즈베키스탄인 30대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5:31]

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131번째...우즈베키스탄인 30대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9/29 [15:31]

 

▲ 평택시청 전경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9일, 코로나19 13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1번 확진자(30대, 원평동)는 우즈베키스탄에서 15일 입국, 자가격리 중 28일 검사,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Pyeongtaek City, 131st corona19 confirmed... Uzbek 30s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Lee Gwi-seon] Pyeongtaek City (Mayor Jang Jeong-seon) announced on the 29th that the 131 confirmed corona 19 occurred.

 

The 131 confirmed person (30s, Wonpyeong-dong) is scheduled to arrive in Uzbekistan on the 15th, undergo a self-isolation test on the 28th, and be confirmed on the 29th, and be transferred to an quarantine bed.

 

City homepage ․ We plan to promptly notify it by using SN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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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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