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연생태체험관’ 교육도시 면모 갖추나..

어린이 유치원관계자 등.. 아이들 기대 커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06:39]

오산시, ‘자연생태체험관’ 교육도시 면모 갖추나..

어린이 유치원관계자 등.. 아이들 기대 커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09/13 [06:39]

 

▲ 오산시청사 정문입구 민원실 외부에 증축건립 모습.  © 김정은기자



-일부 동물단체, 민간사업자 주차장 특혜 의혹 등.. 문제 재기-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오산시생태체험관이 주목받고 있다.

 

오산시는 20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시청 민원실을 증축해 80억원 이상을 들여 자연생태체험관(오산버드파크)을 건립 하고 있다. 하지만 올들어 코로나19 등 잦은 우천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으며 오는 10월이나 11월 개장을 목표로 짓고 있다.

 

'자연생태체험관'은 오산시가 2018년 11월 민간기업인 ㈜오산버드파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민원실 옥상에 4개 층을 증설해 조성하는 동식물 체험 학습장이다. 최장 48m에 달하는 앵무새 활공장 설치와 함께, 열대양서류, 바다거북. 어류, 파충류, 대형 앵무, 수달, 자카스펭귄 등을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산시 주변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자연생태체험관(버드파크)는 외부인이 찾아 들면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주말에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주민들도 체험관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지 않겠냐며 대환영에 목소리다." 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위생이나 안전 등에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 전 이권재위원장은 12일 브레이크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사업초기부터 민간사업자에 대한 의혹에 초지일관 문제재기를 해 왔다. 올 중순 경, 행자부질의를 통해 기부체납에 대한 조건부에서 용인될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준공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기된 난관을 잘 보완해 노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던진 메시지였다면서도 자연생태체험관의 준공을 앞둔시점에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 관계자는 “진행중인 사업에 일부 불협은 있지만, 과정에서의 보완을 통해 더 나은 오산시민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될 수 있는 도시안의 체험관은 큰 기여가 될 것이라며 교육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관련 궐동시민 권**(남,64)씨는 지난 11일 자신을 오산의 토박이라 소개하며 ”자연생태체험관에 대해 꼭 반대만 외칠것이 아니라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을 통해서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 오산장애인협회 관계자는 “문화적공간 하나 없는 오산의 자연생태체험관은 지역민에 많은 기대와 또 장애인들에게도 마음의 쉼터가 될것이라며 사회적약자에 대해 서도 충분한 배려와 더불어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는 오산시의회 의원들의 입장을 들어봤다. 의원들은 대체적으로 오산시에 제대로 된 문화적 공간하나 없어 고민하는 측면은 사실이다. 자연생태체험관 뿐 아니라 더 많은 공간 과 시민들에 다양한 문화적혜택이 필요하다. 아쉬운 것은 자연생태체험관의 유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좀더 나은 환경의 공간 입점 선정에서 시청사로 증축건립의 반대는 일부 의견일 뿐, 생태체험관건립의 전체적 반대는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명철 시 의원(자유한국당)은 12일 브레이크뉴스 통화에서 다만, “민간사업자와의 선정기준에서 조건부체납에 대해 진행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시 의회 차원에서 이를 수수방관 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가 교육환경과 더불어 중소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춰가는 다양한 시도와 또 그에 관한 기업의 유치등은 좀더 나은 환경을 바라는 대 다수의 의견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일부 언론 등은 동물단체가 내놓은 성명 등을 빌어 기사화 하고 있다. 잘 하는 것은 잘 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고 매를 가하면서 호된 질타로 오산시학습생태체험관의 시선 또한 거듭을 거친 디딤판의 성장이 돼 가치와 공존이 함께 설수 있도록 기대가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선이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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