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확진자는 외국인으로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공항 입국 후 검역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5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당일 밤 10시10분 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인차로 격리장소까지 이동됐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