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제시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3/01 [08:56]

 

▲ 오산시청 전경     ©이귀선기자

 

오산시는 29일 오후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첫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시는 이 들이 외삼미동 소재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거주자 이며, 50대 부부(56세 남성, 53세 여성)인 것으로 밝혔다.

 

다음은 2월 25일기준 이들 부부의 이동 경로.

 

▲04:40 자택에서 출발(자차이동) ▲05:00~05:40 수원생명샘교회(예배) ▲05:50 세븐일레븐 수원망포자이점(태장로82번길 32) ▲06:30 명가원 신영통점(영통로95) ▲07:00 자택 귀가 ▲12:30 자택 출발 ▲12:45 수원탑간호학원(수원시 영통구) ▲12:57 서동탄 다다플러스마트(긴급 방역소독 완료, 3. 1까지 영업중지)

 

앞서 시는 이들 부부의 이동경로를 2월25일부터 29일까지 제공했다. 부부는 주로 기간 내 걸쳐 교회와 병원을 오간 반복된 흔적으로 주변의 마트와 보건소를 이용한 동일한 경로 일부를 제시했다.

 

이어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 방역을 완료했고 추가 동선이 밝혀지는 대로 신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오산시는 29일 오후 7시 기준 의사환자 44명, 자가격리 9명을 관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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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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