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평택시, 공무원 뇌물 의혹.. 경찰 압수수색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10/25 [07:12]

▲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김단영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공무원이 환경 폐기물을 취급하는 업체에게 뇌물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 경찰이 시를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P업체로부터 뇌물 의혹을 받고 있는 L 과장이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L과장과 공사업체와 연관성, 업체 대표에게 금품을 요구했는지, 얼마만큼의 뇌물을 수수했는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 발견돼 진행한 것"이라며 "압수수색 사유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L과장측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취재진은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해당부서로 전화를 시도 했지만 “L과장이 연가를 내어 자리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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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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