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경찰과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조정경기장에는 수원수성고등학교와 영복여자고등학교소속 선수 9명과 코치1명이 합동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4인용 조정 보트에 3명이 탑승했다. 보트 조정테스트 중 보트전복으로 이어진 사고로 수성고학생 3명이 물에 빠졌다. 이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나머지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현재 실종된 학생은 아직 발견 되지 않아 주위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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