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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

이현준기자 | 기사입력 2024/11/11 [09:37]

안산시,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11/11 [09:37]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안산 이현준기자] 안산시가 ‘2024년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안산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LNS합창단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과 기념예배,레인보우 어린이 선교단의 찬양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후 시작된 점등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축사, 성탄 트리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기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의 손길을 되새기며 다가오는 성탄을 축하하고, 안산시민에게 온기를 전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점등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중순께까지 불을 환하게 밝히며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겨울밤을 채워갈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Ansan Reporter Lee Hyeon-jun] Ansan City held the ‘2024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On the 10th, the city held the event at the Ansan Cultural Plaza Sunken Square, hosted by the Ansan Christian Federation and supported by Ansan City. The event began with a busking performance by the LNS Choir, followed by a hymn celebrating the birth of Jesus, a commemorative service, and a praise performance by the Rainbow Children’s Missionary Group.

 

The lighting ceremony that began after that proceeded in the order of introductions of distinguished guests, congratulatory remarks, and lighting of the Christmas tree. Attendees celebrated the coming Christmas by recalling the teachings and loving hands of baby Jesus, and expected that it would convey warmth to the citizens of Ansan.

 

Meanwhile, the Christmas tree lit on this day is expected to remain brightly lit until mid-January next year, filling the winter nights with the light of love a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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