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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비스 질적개선위한 예산비율 상향 필요

오경희기자 | 기사입력 2024/11/08 [23:27]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비스 질적개선위한 예산비율 상향 필요

오경희기자 | 입력 : 2024/11/08 [23:27]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8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행되고 있다.(사진= 오경희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오경희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8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부서중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 산업과 예술정책과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열었다.

 

이날 주요 쟁점은 1.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개선방안 2.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3.게임 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과 경기도의 역할 4.문화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성과와 개선방안 5.국제문화교육과 관련된 예산 수립과 추진계획 6.RNR전문공연장 사업계획 변경과 관련된 지체 보상금 6.예술인 기회소득 7.점자문화 진흥사업 관련 등이었다.

 

김도훈 의원은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도 전체 예산대비 비율이 낮아 국민들이 필요로하는 문화체육관광 서비스의 질적개선에 아주 미흡한 실정이라며 25년도 본예산은 예산비율이 상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영두의원은 콘텐츠산업의 대부분이 경기도 게임산업으로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홍원길의원은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중 하나가 영화관람이라며 도내영화산업을 위한 김포 한강인접 지역을 지역영상미디어 센터로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문체부 종합감사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Southern = Suwon Oh Kyung-hee Reporter] On the 8th, the Gyeonggi Provincial Assembly Culture, Sports and Tourism Committee began an administrative audit of the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s departments, starting with the Culture Policy, Religious Cooperation, Content Industry, and Arts Policy.

 

Today’s main issues were: 1. Improvement plan for Gyeonggi Province’s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dget 2. Policies and projects for regional cultural revitalization 3. The importance of the game industry and content industry and Gyeonggi Province’s role 4. Results and improvement plans for projects being promoted by the Culture Policy Division 5. Budget establishment and promotion plan related to international cultural education 6. Delay compensation related to changes in the RNR specialized performance hall business plan 6. Opportunity income for artists 7. Braille culture promotion project, etc.

 

Assemblyman Kim Do-hoon pointed out that the Gyeonggi Province’s Culture, Sports and Tourism Ministry budget is low compared to the entire provincial budget, which is very insufficient for qualitative improvement of the culture, sports and tourism services that the people need, and that the budget ratio for the 25th budget needs to be increased.

 

In addition, Rep. Yoo Young-do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gaming industry, as most of the content industry is the Gyeonggi-do gaming industry, and Rep. Hong Won-gil recommended the Gimpo Hangang area as a regional video media center for the local film industry, saying that one of the cultural arts in which Gyeonggi-do residents participate is watching movies.

 

Meanwhile,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s comprehensive audit is scheduled to be held on the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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