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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터널 내 신속 대응 훈련 진행

이현준기자 | 기사입력 2024/10/31 [07:32]

기흥구, 터널 내 신속 대응 훈련 진행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10/31 [07:32]

 

 

 사진=용인특례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현준기자] 용인특례시가 지난30일 법화터널에서 경찰‧소방과 합동훈련을 했다고 했다.

 

이날 훈련은 기흥구 터널 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터널 안에서 차량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가 법화터널 관제센터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상황을 전파하자 용인서부경찰서가 터널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했고 용인서부소방서가 신속한 화재진압과 사상자 이송을 했다.

 

구 관계자들은 법화터널 관리사무소 관제센터에서 터널 내외부 상황을 CCTV로 확인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Yongin Reporter Lee Hyeon-jun] Yongin Special City announced on the 31st that it conducted joint training with the police and fire department at the Beophwa Tunnel on the 30th.

 

The training on this day was conducted assuming a fire broke out due to a vehicle accident inside the tunnel in order to respond quickly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inside the Giheung-gu tunnel.

 

After the district confirmed the accident through the Beophwa Tunnel Control Center and relayed the situation to the police and fire department, the Yongin West Police Station controlled the vehicles at the tunnel entrance, and the Yongin West Fire Station quickly suppressed the fire and transported the casualties.

 

District officials monitored the situation inside and outside the tunnel through CCTV at the Beophwa Tunnel Management Office Control Center to prevent additional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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