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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자활한마당 개최

오경희기자 | 기사입력 2024/10/24 [11:32]

경기도, 2024 자활한마당 개최

오경희기자 | 입력 : 2024/10/24 [11:32]

 자료사진=경기도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오경희기자]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가 ‘2024년 경기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보조금 지원으로, 안성시 후원, 경기광역자활센터와 33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 참여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도지사 표창으로는 자활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한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종사자, 자활사업 기업인 7명에게 수여됐으며, 이은 부대행사로 부스별 체험 이벤트, 연예인공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자활사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운영지원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사업 등 24개 관련 사업에 총 1천28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Southern = Suwon Oh Kyung-hee] The Gyeonggi Regional Self-Reliance Center Association held the '2024 Gyeonggi-do Self-Reliance Festival' event.

 

This event, held on the 24th at Anseong Match Land, was a great success with the participation of 3,000 people, including Gyeonggi-do subsidies, Anseong City sponsorship, and self-reliance business workers from Gyeonggi Metropolitan Self-Reliance Center and 33 regional self-reliance centers.

 

On this day, the governor's commendation was awarded to 7 self-reliance business participants, self-reliance center workers, and self-reliance business entrepreneurs who contributed to the promotion of self-reliance business, and side events such as booth-specific experience events, celebrity performances, and talent shows were also held.

 

Meanwhile, self-reliance business is to support the acquisition of skills and provide job opportunities so that low-income people with work ability can become self-reliant. Gyeonggi Province is supporting 24 related projects, including the Self-Reliance Work Project, Self-Reliance Center Operation Support Project, Asset Formation Support Project, and Self-Reliance Fund Project, with a total budget of 128.9 billion won to help low-income families become self-reliant and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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