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뉴스] '여주오곡나루축제' 가을걷이 특산물 등...맛거리 볼거리 풍성
오경희기자 | 입력 : 2024/10/18 [20:40]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여주 오경희기자] 여주시의 대표축제인 오곡나루축제가18일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여주시 세종실륵사에서 열린 조선시대 4대 나루터중 하나였던 조포나루의 오곡나루축제, 풍요로운 첫날의 모습을 담아봤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Yeoju Oh Kyung-hee Reporter] Yeoju City's representative festival, the Ogoknaru Festival, announced its grand opening on the 18th.
We captured the bountiful first day of the Ogoknaru Festival at Jopo Naru, one of the four major ferry sites during the Joseon Dynasty, held at Sejong Silreuksa Temple in Yeoju City.
▲ 이충우 여주시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오곡나루축제를 맞아 어사또 변장을 한 후 김경희 이천시장(좌측 세번째)과 함께 개막놀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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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예술경연대회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쌍용거줄다리기.(사진= 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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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드라마스튜디오(혜화동소재) 에서 3년째 오곡나루 축제를 빛내주고 있다.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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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풍물연합회(주민자치단체소속) 길놀이 풍년제에 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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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자립센터안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팀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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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나루축제에서는 가마솥 여주쌀 오곡비빔밥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일찍부터 가마솥밥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사진 =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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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에는 초대형 장작불로 구운 달콤한 군고구마를 먹을수있다. (사진=오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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