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천 오경희기자] 지난16일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시작됐다.

이천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올해 쌀축제는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먹걸이,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였으며

낮동안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함께한 이천쌀축제의 장면들을 담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23rd Icheon Rice Culture Festival began on the 16th.

This year's rice festival held at Icheon Agricultural Theme Park was a festival full of food, things to see, and things to enjoy that captivated the five senses of tourists.

Despite the hot sun during the day, I captured scenes from the Icheon Rice Festival where many people gathered.

개막식전 개막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왼쪽 첫번째 김경희 이천시장(사진= 오경희기자)

김경희시장님(우측 첫번째)과 이천시생활개선회 회원들이 2천명이 먹을 가마솥 밥을 푸는 모습.(사진= 오경희기자)

한시민이 장승만들기 체험행사에서 장승을 만들고 있다.(사진= 오경희기자)

증포동주민들과 부발농협취미교실 어울림 회원들이 자진모리 장단에 맞취 길놀이 공연하는 장면.(사진=오경희기자)

이천쌀 문화축제에서도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열기는 여전했다.(사진=오경희기자)

풍년을 기원하는 용줄다리기 놀이중 김경희시장이 암용줄에 타고 있다.(사진=오경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