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13 [14:33]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이현준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3일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국가적인 저출산 시대에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더 이상 학대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 미래 삶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공공기관장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용인시의회의장의 지목으로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참여하였다. 이재식 의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을 각각 지목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uwon Reporter Lee Hyeon-jun] Suwon Special City Council Chairman Lee Jae-sik participated in the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The campaign on the 13th was held with the slogan, “Respect children as they are, positive parenting” to raise awareness of child abuse and spread positive parenting to prevent child abuse.
Chairman Lee Jae-sik said, “In this era of low birth rates across the country, our precious children should no longer be abused,” and “Suwon Special City Council will also do its best to ensure that children grow up safely and live wonderful lives as the main characters of their future lives.”
Meanwhile, the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began with the 1st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in May, and heads of public institutions have participated as well. Suwon City Council Chairman Lee Jae-sik participated as nominated by the Yongin City Council Chairman. Chairman Lee Jae-sik nominated Gwangju City Council Chairman Heo Gyeong-haeng and Anseong City Council Chairman Ahn Jeong-yeol as the next relay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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