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13 [14:32]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현준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도박은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번 챌린지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산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의 위험성과 피해를 알리고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원철 공주시장을 지목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Osan Reporter Lee Hyeon-jun] Mayor Lee Kwon-jae of Osan participated in the relay challenge to eradicate cyber gambling among youth.
Mayor Lee Kwon-jae of Osan said, “Illegal gambling targeting youth is a serious social problem that everyone should be alert to, and I deeply sympathize with the purpose and meaning of this challenge,” and added, “Osan City will also actively take the lead in youth protection activities by informing youth of the dangers and damages of gambling so that they can grow in a healthy environment.”
Mayor Lee Kwon-jae of Osan, who participated at the nomination of Superintendent Jeong Gwang-yoon of the Hwaseong Osan Education Support Office, nominated Goyang Special City Mayor Lee Dong-hwan, Gunpo Mayor Ha Eun-ho, and Gongju Mayor Choi Won-cheol as the next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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