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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여러분이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현준기자 | 기사입력 2024/09/08 [06: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여러분이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08 [06:3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저녁에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용인예술제' 무대 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용인특례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현준기자] “세계 최고의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이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저녁 기흥구 중동에 있는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용인예술제’ 무대 위에 올라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공연을 즐기면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예총용인시지회가 주최하고 용인예술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제21회 용인예술제’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 김수찬과 ‘MBN 쇼킹 나이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그룹 ‘따따블’이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용인특례시 향토문화재 제2호 예능보유자 최혜령씨를 비롯해 ▲신나&강신웅 ▲정수빈 ▲이채아 ▲체리도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계절 아름다운 밤을 선사한 ‘제21회 용인예술제’를 찾아 공연을 즐기고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며 “9월 14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공연, 21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녹화하는 ‘KBS전국노래자랑’,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 시민의 날’ 행사에도 좋은 공연이 준비된만큼 많은 시민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Yongin Lee Hyun-joon Reporter] “Yongin Special City, the world’s best semiconductor industry hub city, will work even harder so that citizens can enjoy high-quality culture and art.”

 

On the evening of the 7th, Yongin Special City Mayor Lee Sang-il went up on stage at the ‘21st Yongin Arts Festival’ held at Dongbaek Lake Park in Jung-dong, Giheung-gu and communicated with citizens who visited the venue to enjoy the festival. The mayor had time to breathe together while enjoying the performance with citizens who filled the outdoor stage of Dongbaek Lake Park.

 

The ‘21st Yongin Arts Festival’ hosted by the Yongin City Chapter of the Korea Arts and Culture Federation and organized by the Yongin Arts Festival Executive Committee featured singer Kim Soo-chan, who made a name for himself by appearing on ‘TV Chosun’s Tomorrow is Mr. Trot’, and dance group ‘Ttattabul’, who won second place on ‘MBN Shocking Night’, livening up the atmosphere of the performance.

 

Along with this, Choi Hye-ryeong, the 2nd holder of Yongin Special City’s local cultural property, ▲ Shin Na & Kang Shin-woong ▲ Jung Soo-bin ▲ Lee Chae-ah ▲ Cherry also came on stage to entertain the audience.

 

Mayor Lee Sang-il said, “It is very beautiful to see people enjoying the performances and cheering on their favorite singers at the ‘21st Yongin Arts Festival’ that presented a beautiful night in a good season.” He added, “There are also great performances prepared for the classical performances including opera held at Dongbaek Lake Park on September 14, the ‘KBS National Singing Contest’ recorded at City Hall Plaza at 2 PM on the 21st, and the ‘Yongin Citizens’ Day’ event held at Yongin Mir Stadium on the 27th. I hope many citizens will visit and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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