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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개원 1개월을 돌아보다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4/08/17 [10:44]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개원 1개월을 돌아보다

이귀선기자 | 입력 : 2024/08/17 [10:44]

 

▲ 사진=성남시의회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성남 이귀선기자]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가‘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성남시의회는 지난 7월 새롭게 문을 연 한 달간 업무추진비 공개, 각층별 안내 소통 창구 및 의장실 개방, 깨끗하고 밝은 청사 유지와 밝은 인사로 방문객 맞이,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청사 소등 등을 새롭게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개원 1개월을 맞아 성남시의회의 한 달간 주요 성과에 대해 살펴다고 전했다.

 

성남시의회는 가장 먼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성남시의회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실현을 위해 각 층별 안내 소통 창구 및 의장실을 개방하였다. 이는 의회와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절감에도 앞장섰다. 성남시의회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를 대비하여 의회 청사 조명을 일부 소등하였다. 이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성남시의회는 의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섬으로써 시민들에게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성남시의회는 지난 한 달간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더욱더 시민에게 열린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또한 “34명의 의원 모두가 성남시 의원으로서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를 견지하여 시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성남시의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eon from Seongnam] The 9th Seongnam City Council in the second half of its term announced that it has been carrying out various activities to create a council that can communicate with citizens under the council policy of “Seongnam City Council that opens the future for citizens.”

 

According to the council on the 16th, the Seongnam City Council has been running nonstop since it opened in July, disclosing business promotion expenses, open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windows on each floor and the chairman’s office, maintaining a clean and bright building and greeting visitors with a bright greeting, and turning off the lights in the building to save energy and reduce carbon emissions. It said that it will look at the major achievements of the Seongnam City Council in the past month since its opening.

 

The Seongnam City Council first disclosed the details of business promotion expenses to strengthen the transparency of financial management. In addition, in order to realize one of the Seongnam City Council’s practical tasks of “a council that communicates and harmonizes,” it opene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windows on each floor and the chairman’s office. This is evaluated as a measure to strengthen communication between the council and citizens and to help understand legislative activities.

 

It also took the lead in energy conservation and carbon emissions reduction. Seongnam City Council partially turned off the lights in the council building in preparation for the summer season when electricity usage is high. This is part of measures to manage the environment sustainably and increase energy efficiency, and Seongnam City Council wanted to convey the message to citizens that small actions can make a big difference by taking the lead in energy conservation.

 

Seongnam City Council Chairman Lee Deok-soo said, “The 9th Seongnam City Council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believes that communicating with citizens is the most important task for the past month, and we have worked hard to become a council that is even more open to citizens for this purpose.” He added, “We have done our best to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citizens and serve as a window to reflect citizens’ opinions in policies.” He also added, “All 34 council members will do their best as Seongnam City Council members and maintain the attitude of true volunteers to become a Seongnam City Council that is loved and trusted by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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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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