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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소기업에 1,700억 원 규모 경영육성 자금지원

경영 안정화 위한 市 노력… 이차 차액 전년 比 1% 상향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4/01/18 [11:43]

안산시 중소기업에 1,700억 원 규모 경영육성 자금지원

경영 안정화 위한 市 노력… 이차 차액 전년 比 1% 상향

이귀선기자 | 입력 : 2024/01/18 [11:43]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안산 이귀선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침체 장기화 및 시장금리의 꾸준한 상승세로 자금난에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자 차액 보전금은 전년 대비 1%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 원 ▲창업자금 5천만 원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자금 2천만 원이다.

 

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협약한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 총 7개다.

 

해당 은행이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시는 이자를 2.5~2.8%까지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위해 실시 중인 안산시 특례 보증 지원사업의 경우 업체당 3억 원(추천한도)을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Ansan Reporter Lee Gwi-seon] Ansan City (Mayor Lee Min-geun)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will provide 170 billion won worth of development funds to stabilize the management of businesses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economic recession and the steady rise in market interest rates. . In particular, the interest difference reserve will be increased by 1%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argets of support ar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hose factories or workplaces are located in Ansan City, and the loan limit for each company is ▲500 million won for working capital, ▲50 million won for start-up funds, and ▲20 million won for support funds for social enterprises and cooperatives.

 

There are a total of seven financial institutions that the city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to suppor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development funds, including ▲IBK Industrial Bank, ▲NH Nonghyup, ▲KB Kookmin Bank, ▲Shinhan Bank, ▲Woori Bank, ▲Hana Bank, and ▲Daegu Bank.

 

The bank provides financial support for Ansan City'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the city compensates the interest by 2.5 to 2.8%.

 

In addition, in the case of Ansan City's special guarantee support project, which is being implemented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social enterprises, and cooperatives in the area that have technology but cannot receive loans due to lack of collateral or credit, 300 million won (recommended limit) will be supported per company. The contracting agency is the Gyeonggi Credit Guarante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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