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시흥 이귀선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3년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며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안영진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및 판단 기준 ▲직장 내 괴롭힘 주요 사례 및 실제 처벌 사례로 인한 경각심 제고 ▲상ㆍ하급자가 지녀야 할 태도 및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 강조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괴롭힘 행위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조치하는 한편, 직원 개개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예방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서로 배려하며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 안착에 힘쓸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Siheung Reporter Lee Gwi-seon] Siheung City (Mayor Lim Byeong-taek) held the ‘2023 Workplace Bullying Eradication and Prevention Training’ at the City Hall’s Nyunnae Hall on the 7th.
This training, which was conducted for about 300 civil servants in Siheung City, was designed to eradicate bullying in the workplace, which has become a social issue, and to create an organizational culture of mutual respect and communication among members.
This training was conducted by inviting lawyer Ahn Young-jin, who is a professional instructor at the Anti-Corruption and Civil Rights Commission's Integrity Training Institute.
The training content consists of ▲the concept and judgment criteria of workplace bullying, ▲raising awareness through major cases of workplace bullying and actual punishments, ▲emphasizing the attitude that superiors and subordinates should have, and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between organizational members.
The city plans to take strict and stern action against acts of harassment, while providing preventive education every year to improve the awareness of individual employees, prepare various preventive measures, and strive to establish a healthy organizational culture of consideration and mutual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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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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