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자리고용난과 기업들의 파산등으로 경제기반이 악화되고 국토의 균형있는 전반적인 행정 문화 교육의 발전이 어려운 현실에서 젊은사람들의 귀농과 근로퇴직자들의 귀촌현상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1일 1과목씩 진행되며 농정특별, 농산물가공, 벼농사(농기계), 고추, 포도, 한우, 토양관리, 배 순서로 진행되며 13:30~17:30까지 교육이 실시되어 누구나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에 참석하고 싶은 시민, 농업인은 당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현장접수로 진행하면 된다. 이경애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많은 귀농인, 도시민, 농업인들이 도움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매일 한 과목 씩 진행되므로 모든 과목을 이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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