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2023년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 포럼’ 좌장 참석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5/31 [18:03]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2023년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 포럼’ 좌장 참석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5/31 [18:03]

▲ 자료=조미옥 의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이귀선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미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31일(수) 더함파크(1층)대강당에서 ‘2023년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 포럼(수원시 주거실태조사 추진방향 모색)’ 좌장으로 참석했다.

 

이번 2023년 주거복지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미옥 위원장의 축사 및 주제 발제와 지정 토론, 객석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미옥 위원장은 정책 포럼 축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 관계자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라고 축사를 하였다.

 

이어 주제 발제는 ‘주거취약계층·위기가구 현황(동향)을 바탕으로 주거실태조사 방향 제언’(최은영,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과 ‘기초지자체 주거실태조사 사례와 방향 제언’(김리영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을 주제로 발제했다.

 

지정 토론과 객석토론은 조미옥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지정토론은 박상철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장, 김매옥 수원특례시 주거복지팀장, 봉인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위원, 이주미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가 참여했다.

 

조미옥 위원장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를 들으며 “수원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가슴이 아팠다”라며 공감했고, “오늘 포럼의 내용을 토대로 주민의견을 반영한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Gwi Seon Suwon] Suwon Special City Council Urban Environment Committee Chairman Mi-ok Cho (Democratic Party of Korea, Pyeong-dong, Geumgok-dong, Homaesil-dong) held the '2023 Suwon Housing Welfare Policy Forum' at the auditorium of Theham Park (1st floor) on the 31st (Wednesday). (Seeking direction for the housing situation survey in Suwon City)'.

 

Starting with the opening remarks by Lee Young-in, chairman of the Suwon City Foundation for Housing Welfare in 2023, congratulatory remarks and topical presentations, designated discussions, and audience discussions were carried out in the order of Suwon Special City Council Urban Environment Committee Chairman Cho Mi-ok.

 

In her congratulatory speech at the policy forum, Chairperson Cho Mi-ok said, “In order to discover housing welfare policies that citizens can experience, we need a place where various social stakeholders can discuss together.”

 

Subsequent topical presentations were 'Suggestions on the direction of housing conditions survey based on the current status (trend) of the housing vulnerable class and households at risk' (Eunyoung Choi, Wonho Lee, Korea Urban Research Institute) and 'Case cases and direction suggestions of basic local government housing conditions' (Leeyoung Kim, Goyang Municipal Administration Research Institute). Research Fellow) presented on the subject.

 

The designated discussions and audience discussions were chaired by Chairperson Cho Mi-ok. The designated discussion was attended by Park Sang-cheol, Suwon City Foundation Housing Welfare Center Director, Kim Mae-ok, Suwon Special City Housing Welfare Team Manager, Bong In-sik, senior researcher member of Gyeonggi Research Institute, and Lee Joo-mi, secretary of the Suw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Chairman Cho Mi-ok sympathized with the cases that were placed in the blind spot of housing welfare, saying, “It was heartbreaking to see similar cases being repeated in Suwon City.” I will do my best in the committee,” he said.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LH 수원당수지구 및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현장 방문
  •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참석
  •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2023년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 포럼’ 좌장 참석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사업 시행계획 수립용역’주민공청회 참석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