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개관 8주년 기념 ‘2023년 기흥 孝(효) 행복드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용인특례시)  © 이귀선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어르신들 불편함 덜어드리는 방안 검토”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귀선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행보에서 개관 8주년을 맞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을 찾아 ‘2023년 기흥 孝(효) 행복드림’ 개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내빈, 지역 어르신 및 주민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품 전달식, 기념사, 축사,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임형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을 아껴주시는 어르신과 8년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건강한 노후,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흥노인복지관 8주년을 맞아 축제나 다름없는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용인특례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방안을 검토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Sang-il, mayor of Yongin, “Reviewing ways to alleviate the inconvenience of the elderly”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Gwisun Lee, Yongin] On the 26th, Yongin Special Cases Mayor Sangil Lee visited the Yongin Siheung Senior Welfare Center, which celebrated its 8th anniversary, and delivered congratulatory greetings for the holding of the ‘2023 Giheung filial piety happy dream’.

According to the Yongin Special Administrative City, the ceremony was attended by about 2,000 guests, local seniors and residents, and proceeded in the order of delivery of donations, commemorative speech, congratulatory speech, and commendation to those who contributed to the welfare of the elderly.

Lim Hyung-gyu, director of the Yongin Siheung Senior Welfare Center, said, “I thank the elderly who care for the welfare center and everyone who has been with us for 8 years.”

Yongin Special City Mayor Lee Sang-il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everyone who prepared an event that was like a festival to celebrate the 8th anniversary of the Giheung Senior Welfare Center.” We are trying to consider ways to alleviate the inconvenience of the elderly,”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