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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애 첫 한라장사 오른 박민교 선수 상패·인증서 봉납식 개최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5/26 [07:43]

용인특례시, 생애 첫 한라장사 오른 박민교 선수 상패·인증서 봉납식 개최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5/26 [07:43]

 

▲ 25일 용인시청씨름단 봉납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박민교 장사(오른쪽) 자료=용인특례시  © 이귀선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라장사 등극과 용인시청씨름단 단체전 3위 성과 격려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귀선기자] 생애 첫 한라장사에 등극한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박민교 선수의 트로피와 인증서 봉납식이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렸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봉납식 자리에서 박민교 선수와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선수 및 지도자, 용인시씨름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청씨름단 소속 박민교 선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보은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생애 첫 한라장사 등극을 축하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를 빛낸 선수와 감독 모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씨름단은 개인전 한라장사 타이틀과 더불어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해 ‘씨름 명가’ 재건의 시작을 알렸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Sang-il, mayor of Yongin, encourages the achievement of Halla Jangsa and the 3rd place in the team competition of the Yongin City Hall Ssireum team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Lee Gwi-seon, Yongin] The trophy and certificate dedication ceremony for Park Min-gyo, a member of the Yongin City Hall Ssireum Team, who became the first halla trader in his life, was held at the Yongin Special City Hall on the 25th.

 

According to Yongin City on the 26th, Yongin Special Case Mayor Lee Sang-il encouraged Park Min-gyo, players and leaders of the Yongin City Hall Ssireum Team, and officials from the Yongin City Ssireum Association at the dedication ceremony.

 

Park Min-gyo, a member of the Yongin City Hall Ssireum Team, became a Halla trader at the ‘Withers Pharmaceutical 2023 Folk Ssireum Boeun Jangsa Ssireum Competition’ held in Boeun-gun, Chungcheongbuk-do from the 19th to the 23rd.

 

Yongin Special Mayor Lee Sang-il said, “Congratulations on becoming a Halla merchant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I am proud and grateful to all the players and coaches who have made Yongin Special City shine with excellent results.”

 

The Yongin City Hall Ssireum Team announced the beginning of the reconstruction of the ‘famous wrestling house’ by winning the third place in the team event as well as the title of Halla Jangsa in the individual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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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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