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용인특례시,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5/22 [06:18]

용인특례시,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5/22 [06:18]

▲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다섯번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여섯번째 마리에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자료=용인특례시)  © 이귀선기자

 

이상일 시장, “인류 아름다운 이유 국적·언어 달라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체 꾸려가는 것 ”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귀선기자] 용인특례시는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21일 제16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축제에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19개국 다문화 가족들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마리에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사무엘 무르무 주한 방글라데시 서기관, 사치니 디아스 주한 스리랑카 서기관, 박영식 전 주한 네팔 대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류가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든, 어떤 언어를 쓰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를 꾸려간다는 것”이라며 “용인의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시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아키라(31세) 씨 등 6명이 시장 표창을, 이명희(57세) 씨 등 2명은 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운동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즉석에서 신발 양궁, 사다리 릴레이, 캥거루 릴레이, 협동 제기 미니 게임이 진행됐다.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6개 국가의 자조 모임이 각 국가의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과 문화 등을 소개했다.

 

할랄푸드와 음료를 선보인 인도네시아 부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종이접기, 캔들공예, 헤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레진·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용인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의상과 다문화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용인시 예절교육관에선 다식 체험과 한국전통의상 체험 부스를 마련하는가 하면 용인소방서와 용인 동·서부경찰서도 참여해 소방 안전 체험 부스와 경찰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한쪽에선 승마체험장이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에드벌룬 포토존도 마련됐다.

 

기념식이 끝난 오후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댄스, 노래, 마술, 외국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장기자랑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 축제가 외국인 주민이나 다문화 가족들도 차별이나 편견 없이 용인시민의 한 사람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해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ayor Lee Sang-il, “The reason why humanity is beautiful is to build a community based on understanding and consideration despite different nationalities and languages.”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Reporter Yongin Lee Gwi-seon] Yongin Special City held the ‘2023 Multicultural Festival’

 

On the 21st, in commemoration of the 16th anniversary of International People's Day, the festival held at the City Hall Plaza was attended by more than 1,000 people, including multicultural families and citizens from 19 countries, including the Philippines, China, Vietnam, Sri Lanka, Indonesia, and Bangladesh.

 

Yongin Special City Mayor Lee Sang-il, Yongin Special City Council Chairman Yoon Won-gyun, Philippine Ambassador to Korea Marie Teresa Dijon Devega, Bangladesh Secretary to Korea Samuel Murmu, Sri Lankan Secretary to Korea Sagittini Dias, former Nepalese Ambassador to Korea Park Young-shik, and Yongin Special City Council member attended the event. congratulations

 

Yongin Special Mayor Lee Sang-il said, “The beauty of mankind is that no matter where we were born or what language we speak, we build a community where we understand and care for each other and live together.” The city will do more,” he said.

 

At the ceremony, six people, including Akira (31), received the mayor's commendation, and two people, including Lee Myung-hee (57), received the city chairman's commendation for their contribution to the settlement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foreign residents.

 

In the morning, a mini sports day was held that anyone can enjoy. Upon receiving applications from participants at the site, shoe archery, ladder relay, kangaroo relay, and cooperative raising mini-games were held on the spot.

 

Self-help groups from six countries, including the Philippines, China, Vietnam, Indonesia, Bangladesh, and Sri Lanka, operated booths where you could experience the traditional food of each country and introduced food and culture representing each country.

 

The Indonesia booth, which showcased halal food and drinks, was so popular that visitors waited in line.

 

Program students operated by the Foreigner Welfare Center volunteered to operate origami, candle craft, henna, face painting, caricature, and resin Shrinkles keyring making experience booths.

 

The Yongin City Family Center operated a multicultural costume and multicultural play experience booth, while the Yongin City Etiquette Education Center prepared a booth to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costumes and a snack experience, while the Yongin Fire Station and Yongin East and West Police Stations also participated in a fire safety experience booth and a police experience booth. operated

 

On one side, a horseback riding experience center was set up to welcome family visitors, and a photo zone for Jo A-yong's Ed Balloon, the official character of Yongin City, was also set up.

 

In the afternoon after the ceremony, 12 teams that passed the preliminaries showed off their talents by performing various stages such as dance, song, magic, and foreign traditional dance.

 

A city official said, "I hope this festival will serve as a priming water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foreign residents and multicultural families can live with respect as one of Yongin citizens without discrimination or prejudice."

 

Meanwhile, Yongin Special City has been holding a multicultural family festival every year since 2008 to commemorate World Citizens' Day on May 20th. In the past 2021 and 2022, events were held online to block the spread of the Corona 19 infection.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용인특례시,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