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동 어비리저수지 투신 자살 1명 사망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09/23 [08:22]
▲ 지난,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용인시 이동면 송전 어비리 저수지에서 A씨(45세,남)가 투신자살 하는 사망 사건이 발생 했다.(사진=경기재난안전본부) ©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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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저수지에서 A씨가(45세, 남)가 투신 자살하는 사망 사건이 발생 했다.
이 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용인소방서 119 안전구조대는 7시간44분만에 A씨의 사체를 찾아냈다.
용인 동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경제적으로 힘든여건으로 빛 독촉에 시달려 견디다 못해 비관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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