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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광명시민과 뜻 함께 하겠다”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3/30 [15:29]

김동연 경기도지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광명시민과 뜻 함께 하겠다”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3/30 [15:29]

▲ 광명시(시장 박승원-우측 첫먼째) 지역 최대 현안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좌측 첫번째)가 광명시민과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자료=광명시)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광명 이귀선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 최대 현안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민과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8일 오후 일직동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열린 ‘경기도-광명시 맞손토크’ 참석에 앞서 광명시민들을 만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의견을 경청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전 반대 시민 대표로 김 지사와 만난 이승호 공동위원장과 박철희 집행위원장은 이전 대상 지역주민으로서의 피해와 사업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대대로 평생 살아온 곳에 차량기지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며,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는) 경기도의 일이기도 하다. 도지사께서 서울시, 국토부와 논의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 지사는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화답했다.

 

박 위원장은 “2005년 서울 구로구 민원으로 일방적으로 시작돼 광명시민 의견 반영 없이 18년 동안 타당성 조사만 3번이나 할 정도로 목적과 명분이 없는 사업이다. 기재부, 국토부 등 중앙정부도 광명시민이 제기하는 부당성에 대해 어떤 설명도 못하고 있다”고 김 지사에게 설명하고 “광명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리멸렬하게 끌어온 이전사업을 끝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광명시와 시민들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운동에 대해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며, “광명시민의 뜻과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자리를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도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운동은 오롯이 주권자인 광명시민 스스로의 의지로 이끌어가고 있다”며, “광명시는 시민의 뜻에 따라 이전을 끝까지 반대하고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민 주권이 달린 중대한 현안인 만큼 지사께서 적극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오는 4월로 예정된 가운데 이전 반대 목소리가 광명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전가하는 이전사업의 부당성이 광명시민, 광명시, 광명 정치권의 공동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점점 선명하게 전파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전 반대 릴레이 성명에 동참한 사회단체는 30일 현재 한국어린이총연합회 광명시지회, 광명시민단체협의회, 광명시광고협회, 광명시새마을회, 광명예총, 적십자 광명시지부, 광명시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광명지회, 광명시외식업중앙회, 광명시보건단체협의회 등 15개 단체에 이른다. 광명소상공인연합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 8개 단체도 다음 주 중 반대 성명에 동참할 계획으로 알려져 이전반대 운동의 시민사회 확산은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 Governor Kim Dong-yeon promises to cooperate against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Depot to Gwangmyeong

 

Gwangmyeong Citizens Request “Gyeonggi-do to Become a Partner for the Future of Gwangmyeong Citizens”

 

Gwangmyeong Mayor Park Seung-won and Gyeonggi-do Governor Kim Dong-yeon agreed to make joint efforts

 

Regarding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Depot to Gwangmyeong, the biggest issue in the Gwangmyeong City (Mayor Park Seung-won) region, Gyeonggi Province Governor Kim Dong-yeon announced that he would share his will with the citizens of Gwangmyeong.

 

According to Gwangmyeong City on the 30th, Gyeonggi-do Governor Kim Dong-yeon met with Gwangmyeong citizens prior to attending the 'Gyeonggi-do-Gwangmyeong-si Hand-to-hand Talk' held in Iljik-dong on the afternoon of the 28th on the theme of responding to the climate crisis, listened to the opposition to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Depot to Gwangmyeong, and promised cooperation. told

 

Co-Chairman Lee Seung-ho and Executive Chairman Park Cheol-hee, who met with Governor Kim as representatives of the citizens opposing the relocation, explained the damage to the residents of the relocated area and the injustice of the project in detail and requested active cooperation from Gyeonggi-do.

 

Chairman Lee said, “I absolutely oppose the unilateral promotion of the relocation of the vehicle depot to a place where generations have lived their entire lives.” The governor asked me to discuss with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response, Governor Kim replied, “I will have a conversation.”

 

Chairman Park said, “It started unilaterally with civil complaints from Guro-gu, Seoul in 2005, and it is a project without purpose and justification to the extent that feasibilit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hree times in 18 years without reflecting the opinions of Gwangmyeong citizens. The central government, such as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explained to Governor Kim that “the injustice raised by the citizens of Gwangmyeong cannot be explained,” and “Please help us finish the relocation project that has been dragging on for the happy future of the citizens of Gwangmyeong.” said.

 

In response, Governor Kim Dong-yeon of Gyeonggi-do said, "I am well aware of and sympathize with the movement against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base to Gwangmyeong by Gwangmyeong City and its citizens," and conveyed his intention, "I will go along with the will of the citizens of Gwangmyeong."

 

Gwangmyeong Mayor Park Seung-won, who was present at the meeting, also emphasized, “The movement against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depot to Gwangmyeong is being led solely by the will of the sovereign Gwangmyeong citizens,” and “Gwangmyeong City will oppose and block the relocation to the end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citizens.” did. Mayor Park continued, "I hope the governor will actively cooperate as this is a serious issue at which the sovereignty of the citizens of Gwangmyeong depends."

 

Meanwhile, Gwangmyeong City explained that while the announcement of the results of the re-examination of the relocation of the Guro Vehicle Depot to Gwangmyeong is scheduled for April, the voices opposing the relocation are spreading throughout the civil society in Gwangmyeong. It is analyzed that the unfairness of the relocation project, which unilaterally transfers the damage to Gwangmyeong City, is increasingly being disseminated to the local community through the joint efforts of Gwangmyeong citizens, Gwangmyeong City, and Gwangmyeong political cir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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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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