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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성형 AI 챗GPT 전문가 특강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3/30 [14:09]

이천시, 생성형 AI 챗GPT 전문가 특강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3/30 [14:09]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천 이귀선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챗GPT에 대하여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30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날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특강은 김경희 이천시장과 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미래전략센터 김태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하여 ‘챗GPT와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급속하게 변하는 시대에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왜 사람들이 챗GPT에 열광하는가 ▲챗GPT는 기능적, 윤리적, 비용적, 환경적 측면에서 어떤 한계가 있는가 ▲생성형 AI가 가져올 산업, 노동, 교육, 문화·예술, 공공의 미래는 어떠한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참석자들이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서 큰 호응을 얻었고, 생성형 AI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응용하고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생성형 AI가 만들어낼 공공분야에서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이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활용하여, 행정효율성 제고 및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Lee Gwi-seon, Icheon] Icheon City (Mayor Kim Kyung-hee) held a special lecture by experts on ChatGPT.

 

According to the city of Icheon on the 30th, the special lecture that has recently attracted worldwide attention at the small performance hall of the Icheon Art Hall on this day was attended by Icheon Mayor Kim Gyeong-hee and about 450 of her employees. Next, Kim Tae-won, a senior researcher at the AI and Future Strategy Center of the Korea Institute for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Promotion, was invited to the event, which was held under the theme of “The future that ChatGPT and generative AI will bring.”

 

In this lecture, which was conducted to actively and quickly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era by strengthening the ability to utilize new technologies, ▲Why are people enthusiastic about ChatGPT? ▲What limitations does ChatGPT have in terms of functionality, ethics, cost, and environment? ▲ It covered the future of industry, labor, education, culture and art, and the public that generative AI will bring.

 

In particular, in this special lecture, the participants had time to ask questions and received a great response, identified the pros and cons of generative AI, sought ways to apply and graft it in a better direction, and explored the future of generative AI in the public sector. It became a place to think about.

 

Mayor Kim Kyung-hee said, “I hope that this special lecture will contribute to enhancing administrative efficiency and citizens’ convenience by using it in their work with more interest in the future that generative AI will b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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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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