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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체육회, 예산을 당론으로 전액삭감 하겠다는 '겁박 통하지' 않아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3/25 [04:27]

오산시체육회, 예산을 당론으로 전액삭감 하겠다는 '겁박 통하지' 않아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3/25 [04:27]

 

▲ 오산시체육회 권병규회장은 24일 오산시 롯데마트 앞 사거리 옛 성심의원 건물앞에 모인 오산시체육회의 관계자들과 이러한 ”오산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거래요구에 대해 우리 체육회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성명서 발표를 했다.  ©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귀선기자] 오산시체육회가 뿔났다.

 

이유는 오산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한되 대한 보복성 조치와 이를 빙자로 체육회 임원 A씨에 대한 뒷거래 시도가 이어졌다는 것이 이 들의 주장이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오산시 롯데마트 앞 사거리 옛 성심의원 건물앞에 모인 오산시체육회의 관계자들은 이러한 ”오산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거래요구에 대해 우리 체육회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오산시체육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성명서〉

 

오산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거래요구에 대해 우리 체육회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선거운동에 동원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체육회 예산을 볼모 잡은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의 조카를 보호하기 위해 오산시체육회의 예산을 당론으로 전액삭감 하겠다는 겁박을 했습니다.

 

이어 오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드러내놓고 선거운동을 한 해당직원을 “징계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 등 체육회 예산을 볼모로 잡고 거래를 시도하는 정말 추악하기 그지없는 일을 벌이고 있으나, 우리 오산시체육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요구나 겁박에 응하지 않고 정도의 길만걸을 것을 밝힙니다.

 

오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0일 오산시체육회 회장을 시의회로 불러들여 갑자기 정치적중립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체육회 회장은 분명하게 체육회는 오산시산하단체가 아닌 독립기관으로써 어떤 정당정치에도 휘둘리지 않고 정도의 길을 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오산시의원 전원이 있는 자리에서 체육회 예산을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전액삭감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시 의장이 시의원들을 모두 내보낸 후, 해당 직원을 징게하지 말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년간 장기집권하면서 그들만의 사람을 보호하고, 그들에게만 일자리를 보장해 주었다는 간접증거나 다름없습니다.

 

오산에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행태가 더 이상 통하지 않자, 바로 예산거래를 통해 자신들의 수족을 보호하려는 추악한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 것입니다.

 

우리 체육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런 뒷거래 제안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었던 직원은 절차에 따라 체육회자체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따를 것을 밝힙니다.

 

또한 우리 체육회는 시의 재정보조를 받고는 있으나, 민선2기 독립기관으로써의 위상을 지켜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이며 교육을 강화하고, 낙하산으로 체육회에 입사했었던 과거의 관행 또한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 더 청렴하고 투명한 오산시민들을 위한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was outraged.

 

The reason, they argue, is that the Osan City Council took retaliatory measures against budget cuts and attempted backdoor dealings against sports association executive A under the guise of this.

 

On the 24th at 2:00 pm, officials from the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gathered in front of the former Sacred Heart Council building at the intersection in front of Lotte Mart in Osan City.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statement released by the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statement>

 

Our Sports Association will not tolerate the ugly transaction demands of the Democratic Party of Osan.

 

“Awake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hich held hostage to the sports club’s budget to protect employees mobilized for the election campaign.”

 

The Democratic Party of Osan City Council threatened to cut the entire budget of the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as a party argument to protect the nephew of a former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Then, the chairman of the Osan City Council held the budget of the Sports Association hostage, such as requesting that the employee in question who openly campaigned during the last election “do not be punished, and is doing a really ugly thing, but our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is working with the Democratic Party. It is revealed that we will not respond to any demands or intimidation of others and will only walk the path of the right path.

 

On March 20, the chairman of the Osan City Council summoned the president of the Osan City Sports Association to the city council and suddenly demanded political neutrality.

 

In response, the president of the Sports Association clearly promised that the Sports Association would follow the right path without being swayed by any party politics as an independent organization, not an organization affiliated with Osan City.

 

Then, in the presence of all members of the city of Osan, the Democratic Party's city councilman threatened to cut the sports club's budget in full with the Democratic Party's opinion.

 

What's even more absurd is that after the city chairman sent all the city councilors out, he asked not to punish the employee. This is tantamount to indirect proof that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as protected its own people and guaranteed jobs only to them while in power for the past 12 years.

 

With the new administration in Osan, the past behavior of the Democratic Party no longer worked, and it was a frank demonstration of the ugly behavior of trying to protect their hands and feet through budget transactions.

 

Our Sports Association will never tolerate the Democratic Party's proposal for a backdoor deal.

 

And the staff who actively intervened in the last local election reveal that they will open the disciplinary committee of the sports club itself according to the procedure and follow the decision of the disciplinary committee.

 

In addition, although our Sports Association is receiving financial aid from the city, we will keep our status as an independent organization for the 2nd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and we will continue to maintain the political neutrality of our employees. We will do our best to become a sports meeting for clean and transparent Osan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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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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