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오산시  ©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귀선기자] 오산시는 고인돌공원에서 야외 상설공연인 ‘공연이 있는 날’을 개최한다.

16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부터 기획된 이번 공연은 총 3개 팀, 25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라인업을 보면 오산첼리앙상블의 전자 첼로, 가람국악예술단의 국악, 흥이난타의 퓨전난타가 차례로 공연을 하며 고인돌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고인돌공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오산시 SNS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공연이 있는 날’은 민선 8기 복합문화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를 선발해 무대를 제공하는 등 지역 예술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Lee Gwi-seon, Osan] Osan City will hold a permanent outdoor performance called ‘Performance Day’ at Dolmen Park.

According to the city of Osan on the 16th, this performance, which was planned from 4:00 pm on Saturday the 18th, will feature a total of 3 teams and 25 artists to present a variety of performances. Looking at the performance lineup, the electronic cello of the Osancelli Ensemble,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of the Garam Gugak Art Troupe, and the Fusion Nanta of Heungi Nanta will perform in turn, providing excitement to the citizens visiting the Dolmen Park.

Admission is free, and anyone who visits the dolmen park can freely watch it. Details are posted on Osan City's homepage notice or Osan City's SNS.

On the other hand, 'Performance Day' aims to foster and support local arts by expanding opportunities for citizens to enjoy culture as part of the 8th civil election complex cultural city creation, and by selecting and providing a stage for arts organizations in various fields in the local community.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