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규 개인택시 증강으로 일부 교통난에 숨통 해소...

이덕진기자 | 입력 : 2018/07/07 [07:08]

▲ 6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면허로 개인 택시를 받게 된 70여명의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화성=이덕진기자]화성시는 사업구역별 총량 제한에 따라 만성적인 택시 부족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한 화성시는 택시 1대당 인구 625명으로 택시 과부족 현상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초 경기도가 ‘사업구역별 총량계획 변경’을 고시하면서 개인택시 72대, 법인택시 6대 등 총 78대를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면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승인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72명을 대상으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면허증 교부와 관련 법령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승차거부 ▲부당요금 ▲사업구역 외 영업 등 택시 운행 중 일어나기 쉬운 사례들을 다뤘다.

 

황성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늘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규면허자 택시운행은 6일 운송개시 신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화성시민의 발이 돼 관내를 누비게 됐다. 

 

한편, 시는 내달 중으로 법인택시 6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일반택시 증차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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