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 7월 테마 ‘대만청춘영화특선’..기대감 급증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8/07/06 [10:30]

▲ 롯데시네마 ‘대만청춘영화특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롯데시네마가 잠실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대만청춘영화특선>이라는 테마로 오는 11일부터 총 3편의 대만 영화를 상영한다.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대만의 달콤쌉쌀한 로맨스 영화들로 작품을 엄선해 10일 간 관객들을 찾아간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영화로 2008 년에 개봉돼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상륜(주걸륜 분)이 옛 음악실에서 신비한 소녀 샤오위(계륜미 분)을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로맨스를 그렸다. 대만판 <건축학개론>으로도 유명한 이 영화는 대만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일본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청춘 영화다.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송운화가 주연한 작품이다.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카페에서 빛나는 청춘들이 각자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에서 대만청춘영화 세 작품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만날 볼 수 있다. 상영작 정보와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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