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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르포>삶과 죽음의 경계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6/24 [08:02]

<일본, 사진르포>삶과 죽음의 경계

줄리 칼럼니스트 | 입력 : 2018/06/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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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죽음의 경계의 가파른 시간의  종착이다.

Life is the end of a steep period of death.

人生は死の境界の急な時間の終着だ。

 

죽음을 슬퍼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도 살아 있는 자들의 상념

It is the thought of the living that makes them sad and sorry for their death.

死を悲しんで残念に思っているのも生きている者たちの想念

 

죽음 앞에 엄숙함이란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Solemnity before death 
This is because  think of own death coming up.

 

死の前に厳粛という
近い自分の死を思うからだ。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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