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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9경(景)’ 둘러 보세요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10/10 [09:50]

안산시, ‘안산9경(景)’ 둘러 보세요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10/10 [09:50]

 

▲ 안산시는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안산 이귀선기자] 안산시가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곳 중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즐길 거리가 풍성한 천혜의 자연 관광지 대부도를 알리기 위해 대부해솔길 개통 10주년 및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완성 개통을 기념 했다.

 

안산시는 이번에 개최한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올해 걷기코스 구간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자랑하는 6코스 ▲대부광산 퇴적암층 호수 둘레길이 포함된 7-1코스(서해랑길 89코스)로 구성돼 총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시가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부도의 코리아둘레길 해당 구간인 서해랑길과 연계해 ▲플로깅 캠페인 ▲인생 사진 3컷 ▲느린우체통 감동 사연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대부도를 대한만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대부도에 전체 11개 코스 108㎞, 힐링 최적지 트레킹 코스로 ▲소나무 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Ansan Reporter Lee Gwi-se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Daebu Haesol-gil and the completion of all sections of Korea Dulle-gil were commemorated to inform Daebu-do, a natural tourist destination with beautiful natural scenery and abundant things to enjoy among the places that Ansan City is proud of. .

 

Ansan City announced on the 9th that the ‘6th Daebu Haesol-gil in Seohaerang-gil Walking Festival’, held this time, was successfully completed with over 2,000 citizens participating.

 

This festival, which started in 2016 and celebrated its 6th anniversary this year, is this year's walking course section, starting from the Gyeonggi Youth Training Center ▲ 6 courses boasting beautiful coastal scenery ▲ Daebu Gwangsan Sedimentary Rock Formation Lake Dulle-gil including the 7-1 course (89 Seohaerang-gil) Course) and it was conducted over a total section of 6.5 km.

 

In particular, this year, the city was selected for the ‘2022 Korea Dulle-gil Shelter and Program Operation Competition’, and in connection with Seohaerang-gil, a section of Daebudo’s Korea Dulle-gil, ▲Plogging campaign ▲Three photos of life ▲Slow Postbox selection of moving stories, etc. The event was held together.

 

Ansan Mayor Lee Min-geun said, “Through this festival, I was able to confirm once again the beauty of Daebudo, the best resort in the metropolitan area.

 

On the other hand, Ansan City said that Daebudo is a trekking course with 11 courses, 108km in total, and the best heal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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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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