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 의원, 고속도로 위 지뢰‘포트홀’5년간 피해보상액만 48억원

- 최근 5년 간 포트홀 피해보상 건수 3,908건, 피해보상액만 48억원
- 홍기원 의원“강력한 태풍 지나간 만큼 포트홀 집중 관리와 신속한 보수대책 마련 시급”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07:42]

홍기원 의원, 고속도로 위 지뢰‘포트홀’5년간 피해보상액만 48억원

- 최근 5년 간 포트홀 피해보상 건수 3,908건, 피해보상액만 48억원
- 홍기원 의원“강력한 태풍 지나간 만큼 포트홀 집중 관리와 신속한 보수대책 마련 시급”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9/29 [07:42]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더불어민주당, 평택갑)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평택 이귀선기자] 고속도로 위 지뢰라고 불리는 포트홀(아스팔트도로 땅꺼짐 현상)로 인한 사고 발생이 급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부분의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 특성상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워 신속한 보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포트홀 피해보상 건수가 ▲2017년 311건 ▲2018년 877건 ▲2019년 707건 ▲2020년 795건 ▲2021년 1218건으로 5년 만에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배상 금액은 최근 5년간 총 48억원으로 ▲2017년 2억 200만원 ▲2018년 5억 9500만원 ▲2019년 6억 4600만원 ▲2020년 14억 2300만원 ▲2021년 19억 4000만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포트홀은 24,184건 발생했다. ▲2017년 7,189건 ▲2018년 4,553건 ▲2019년 3,717건 ▲2020년 4,440건 ▲2021년 4,285건이다.

 

특히, 올해는 6월까지 집계된 포트홀이 1,712건으로 지난 여름 발생한 폭우와 태풍 피해를 고려하면 연말까지 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2017~2022.6) 고속도로 노선별로는 서해안선이 3,360건으로 포트홀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중부선이 3,119건, 경부선이 3,016건, 중앙선 2,953건, 호남선 2,386건 순으로 조사됐다.

 

2개년도 연속 사고 신고가 접수된 고속도로는 중앙선, 영동선, 통영대전선, 경부선, 중부선, 수도권제1순환선, 중부내륙선, 호남선이다. 3개년도 연속 은 경부선, 중부선, 수도권제1순환선, 중부내륙선, 호남선이다. 5년 연속은 경부선이 유일하다.

 

포트홀은 도로 포장면 내부의 빈틈과 균열부로 빗물이 침투해 약해진 지반 위를 차량이 반복적으로 지나가며 압력을 가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다. 일부 노선에 포트홀 피해가 집중된 것은 노후가 심각한 노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홍기원 의원은 “대부분의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 특성상 작은 포트홀이 대형사고의 원인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우와 강력한 태풍이 지나간 만큼 포트홀 집중 관리와 신속한 보수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빠른 복구와 더불어 정확한 피해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Pyeongtaek Reporter Lee Gwi-seon] As the number of accidents caused by potholes called landmines on highways (asphalt road grounding phenomenon) has increased rapidly, drivers need to pay special attention to safety. It is pointed out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prompt repair system because it is easy to lead to a major accident due to the nature of highways, where most vehicles run at high speed.

 

According to state audit data submitted by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by Representative Hong Ki-won (Democratic Party, Pyeongtaek-gap) belonging to the National Assembly Land Transport Committee, the number of pothole damage compensation cases was ▲311 cases in 2017 ▲877 cases in 2018 ▲707 cases in 2019 ▲795 cases in 2020. Cases ▲ In 2021,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1218 cases, an increase of about 4 times in 5 years.

 

The amount of damages has risen sharply every year to 4.8 billion won over the past five years ▲ 202 million won in 2017 ▲ 595 million won in 2018 ▲ 646 million won in 2019 ▲ 1.42 billion won in 2020 ▲ 1.94 billion won in 2021 appeared to be doing.

 

In the past five years, there have been 24,184 highway portholes. ▲ 7,189 cases in 2017 ▲ 4,553 cases in 2018 ▲ 3,717 cases in 2019 ▲ 4,440 cases in 2020 ▲ 4,285 cases in 2021.

 

In particular, the number of potholes counted until June this year was 1,712, and considering the heavy rain and typhoon damage that occurred last summer, the number is expected to surge by the end of the year.

 

During the same period (2017~2022.6), by highway route, the west coast line had the highest number of potholes with 3,360 cases. Then, 3,119 cases were investigated on the Jungbu Line, 3,016 cases on the Gyeongbu Line, 2,953 cases on the Jungang Line, and 2,386 cases on the Honam Line.

 

The highways for which accidents were reported for two consecutive years are the Jungang Line, Yeongdong Line, Tongyeong Daejeon Line, Gyeongbu Line, Jungbu Line, Metropolitan Area 1st Ring Line, Jungbu Naeryuk Line, and Honam Line. For three consecutive years, Gyeongbu Line, Jungbu Line, Metropolitan Area 1st Ring Line, Jungbu Naeryuk Line, and Honam Line were used. The Gyeongbu Line is the only one for five years in a row.

 

Potholes often occur when a vehicle repeatedly passes over the weakened ground due to the penetration of rainwater through cracks and crevices in the pavement, applying pressure. It was analyzed that the reason that pothole damage was concentrated on some routes was due to the serious aging of the road surface.

 

Representative Hong Ki-won said, “The nature of highways, where most vehicles run at high speeds, makes it easy for small potholes to lead to major accidents. ” he pointed out.

 

He emphasized, “In order for highway users to drive safely, it is necessary to quickly recover and accurately compensate fo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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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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