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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임금 시급 10,670원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0:50]

평택시 생활임금 시급 10,670원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9/16 [10:50]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평택 이귀선기자]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평택시장)는 지난 14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3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0,67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0,400원)보다 2.62% 인상된 금액으로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최저임금(시급 9,620원)보다 10.91% 높은 수준이며,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9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2023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으로 4개 세부사업(노사민정역량강화, 평택형 청년중심 일자리창출 발굴토론회 등)을 의결하였으며, “민생 위기극복을 위한 2022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노동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과 복지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Pyeongtaek Reporter Lee Gwi-seon] The Pyeongtaek City Labor-Management Civil Administrative Council (Chairman, Pyeongtaek Mayor) held a meeting of the Labor-Management Civil Administrative Council on the 14th and decided the Pyeongtaek City living wage to be 10,670 won per hour in 2023.

 

This is an amount that is 2.62% higher than the Pyeongtaek living wage (10,400 won per hour) in 2022, which is 10.91% higher than the 2023 minimum wage (9,620 won per hour) announced by the government. It will be announced by the 30th.

 

In addition, in 2023, four detailed projects (strengthening labor-management civil government competency, Pyeongtaek-type youth-oriented job creation discussion forum, etc.) were resolved as a project to promote cooperation between local labor-management and civil government in 2023. We will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nd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for people's livelihoods early."

 

Mayor Jang Jeong-sun said, “I hope that the living wage system will be more widely spread, so that the lives of workers will be stabilized, and the quality of life and welfare will be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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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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