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정부 유관기관과 위조방지기술 고도화 나섰다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8/05/29 [00:49]

 

 

한국조폐공사가 외교부, 행정안전부, 한국은행 등 정부 기관들과 공동으로 위조 지폐와‘가짜 상품’의 근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신뢰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변조 방지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2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 한국은행, 국세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 기술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위조방지기술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인쇄기술이 발전하면서 화폐와 상품권, 국가 신분증 등 보안제품에 대한 위변조 기술이 전문화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 참가한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위조방지기술 전문 연구원들과 보안제품 관련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은 최신 위변조 방지기술 및 브랜드 보호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변조 대응책을 모색했다.
 
조폐공사는 ‘위조방지기술’ 및 ‘브랜드보호기술’을 소개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문서 위‧변조 사례’를 발표했다. 협의회에 참가한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조폐공사의 화폐본부를 방문, 은행권 생산 현장도 둘러봤다.
 
조폐공사 기술연구원 유환신 위조방지센터장은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정부 유관기관과 위변조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첨단 기술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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