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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11:05]

이천시의회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9/05 [11:05]

 

▲ 이천시의회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천 이귀선기자]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임금님표 이천쌀10kg 90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을 통해 이천쌀의 소비촉진에 동참하고 쌀 재고로 인한 지역농가 및 지역 농협의 부담을 경감함은 물론, 따뜻한 민심과 이천 시민에 진심인 이천시의회의 마음을 사회복지시설에 전하는 1석3조의 효과를 냈다.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시설 종사자들은 물론 따듯한 복지가 절실한 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어줄 전망이다.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은 “이천쌀은 예로부터 밥맛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며 “이천시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과 지원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천쌀’만 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쌀 재고에 따른 문제가 이천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이번 명절은 지역 농산물인 쌀을 가족 친지들의 선물로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eon, Icheon] The Icheon City Council delivered 90 bags of 10kg Icheon rice as a consolation item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e city for the upcoming Chuseok holiday.

 

1 seat that not only participates in promoting the consumption of Icheon rice through this delivery of consolation products, reduces the burden on local farmers and local agricultural cooperatives due to rice stocks, but also conveys the heart of the Icheon City Council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It had a three-fold effect.

 

The King's Icheon Rice, delivered to 20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e district, such as local children's centers, welf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and facilities for the disabled, is expected to serve as a strong meal for those in need of warm welfare as well as facility workers.

 

Ha-sik Kim, chairman of the Icheon City Council, said, “Icheon rice has been known for its good taste since ancient times. In addition, he said, "The problem of rice stock is a nationwide phenomenon, not just in Icheon,"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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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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