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책 없는 재개발 해제해라... "주민들 성토"

박종순기자 | 입력 : 2018/05/09 [11:45]

 

▲ 수원시 권선구 권선113-6구역 일부주민들은 재개발 추진을 해제해 달라고 하고 있다.     © 박종순기자

 

수원시의 대책없는 재개발 추진으로 일부 주민들은 시와 조합에 불만을 토로하며 재개발을 해제해 달라고 요구 하고 있다.

 

최근 수원시 권선구 권선113-6구역 내 재개발 추진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이 이주비 금융비용과 이주보상비등을 산출근거 없이 작성한 조합에 정확한 산출근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지역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수원시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대한 민원을 제기한 상태로 관리처분인가시 동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을 관리처분인가 후 30일 이내 할수있도록 조건부 인가를 요청했다.

 

조합원의 분양매출 불확실성으로 2017년 12월21일 관리처분 총회 책자의 조합원 분양세대수는 712세대로 조합원 분양수입 232,113,226,672인데 일주일 후인 2017년 12월28일 관리처분 총회책자에 조합원 분양세대수는 791세대로 조합원분양수입은 232,306,800,000원으로 조합원분양이 늘어났음에도 분양수는 늘지 않아 관리처분 총회책자의 평형별 분양 단가와 조합원 분양수입금의 산출근거를 조합은 명확히 제출하여야 한다고 했다.

 

또 일반분양가 매출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2017년 12월21일 관리처분 총회책자 일반 분양세대수는 1310세대라고 했다.

 

비상대책위원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시에서 2011년 당시 시공사 선정시 평당 3,479,000원이었는데 2017년까지 진행되어 오면서 4,232,000원으로 공사비가 평당 753,000원이 물가지수를 반영한 공사비가 인상되었으나 이주비등 보상비는 선정 당시와 같다며 이주시 땅만 없어지고 아파트 입주할 비용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오마이걸 비니, 수줍은 소녀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