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명시 무인시설 식품 취급업소 위생 강화에 힘쓴다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5/26 [15:04]

광명시 무인시설 식품 취급업소 위생 강화에 힘쓴다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5/26 [15:04]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광명 이귀선기자] 광명시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최근 유행하고 있는 무인 편의점, 무인 카페, 무인 밀키트 전문점 등 무인시설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관 및 유통 기준 ▲위생적 취급 및 표시 기준 ▲시설 기준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관내 업소들이 위생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미한 위반사항 1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이행하도록 지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편의점, 무인 카페, 무인 밀키트 판매업체 등 무인시설 식품 취급업소의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 공급으로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무인시설 식품 취급업소의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Gwangmyeong Lee Gwi-seon] Gwangmyeong City intensively inspected the hygiene conditions of unmanned food handling establishments, such as unmanned convenience stores, unmanned cafes, and unmanned meal kit shops, which are popular recently over two days on the 24th and 25th.

 

The main inspection contents include whether the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such as storage and distribution standards, sanitary handling and labeling standards, and facility standards are complied with, and whether the business operators comply with the requirements.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it was confirmed that most of the establishments in the jurisdiction complied with the hygiene rules, and for one minor violation, they were instructed to immediately implement improvement on the spot.

 

An official from Gwangmyeong City said, "The scale of unmanned food handling businesses, such as unmanned convenience stores, unmanned cafes, and unmanned meal kit vendors, is growing significantly. We will strengthen food safety management at unmanned food handling establishments,” he said.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광명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최우수 우수구매기관 선정
  • 광명시, ‘2023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지자체 최초 2회 수상
  • 광명시, 용적률 상향 등 주민 의견 반영한 철산·하안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 수립
  • 광명시,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출범
  • 광명시 광명자치대학,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리더’ 제4기 졸업생 배출
  • 광명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유도시 추진
  • 광명시, ‘2023년 사회적경제 워크숍’ 개최
  • 박승원 광명시장 “코스타리카와 공정무역 상호교류 이어갈 것”
  • 광명시, 김우철 국회 국토교통 수석전문위원 정책자문관 위촉
  • 광명시 4년의 민관협치 발자취 담은 백서 발간
  • 광명시 ‘친환경 보일러’일반 가구 설치지원 올해 마지막 신청 받아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환상서포터즈’1기 활동 마무리
  •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시군 센터 중 유일
  • 광명시 시청로 일대 간판 개선해 깨끗한 경관 조성
  • 광명시 ‘떴다방’ 등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피해 예방 위해 시니어 감시원 홍보 활동 나서
  •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제7회 광명시장배 전국 장애인 어울림 태권도대회’ 개최
  • 광명시 시민과 함께 ‘도시브랜드’ 만들어 간다
  • 광명시 2023년 광명세일페스타“광명해요”개최
  • 박승원 시장 “청년과 소통하며 청년공감정책 펼치겠다”
  •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 5천 명 돌파… 기후의병 참여도 크게 늘어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