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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공자에 표창장 수여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7:22]

용인시, 유공자에 표창장 수여

김정은기자 | 입력 : 2022/01/26 [17:22]

 

▲ 용인시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가 26일 향군 발전과 지역 안보의식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애국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힘 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용인시도 재향 군인들의 예우와 복지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용인지회는 현재 99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의기대응 능력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김장, 무더위 쉼터 점검, 환경정화 활동, 코로나19 방역, 수혜지역복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Correspondent Kim Jeong-eun] Yongin City presented a commendation letter to those of merit who made efforts to develop the military and strengthen regional security awareness on the 26th.

 

Yongin Mayor Baek Gun-gi delivered a citation and expressed his gratitude to four people of merit who worked as a member of the Veterans' Association in the mayor's office that day and silently volunteered for the region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of Corona 19.

 

Mayor Baek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efforts for national security with patriotism and a strong spirit of service."

 

Meanwhile, the Yongin Associ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Veterans Association currently has 9995 members, and is conducting various education programs to raise citizens' awareness of security and improve their ability to respond to their will. In addition, every year, we carry out volunteer activities for the local community, such as making kimchi, inspecting shelters from the sweltering heat, cleaning the environment, preventing COVID-19, and restoring beneficiary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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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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