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 국제적 위상 높인다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14]

용인시,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 국제적 위상 높인다

이귀선기자 | 입력 : 2021/12/01 [07:14]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용인시는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협약(GCoMㆍ지콤)에 공식 서명하고 친환경 생태도시의 국제적 위상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콤(GCoM)은 기후변화 대응과 대체에너지 확대 등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전 세계 138개국의 도시 1만 곳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에선 서울특별시, 경기 수원시 등 21곳이 활동 중이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으로 시는 2년 내에 지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등록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값과 추진전략을 세워 이행하게 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건물, 도로수송, 폐기물 등 온실가스 배출원을 규명하고 각 배출원에 따른 배출량을 산정해놓은 것으로 감축 목표의 기준이 된다.

 

감축 목표를 달성하면 ‘기후행동 이행 배지’를 받을 수 있어 시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된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전세계 125개국의 지방정부 2500곳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공식 가입신청서도 작성해 함께 전달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1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찾아 가입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실생활과 밀접한 기후대응 활동을 위해선 지방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용인시가 국제 환경정책 분야를 선도하는 친환경 생태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국내외 지방정부와 연대해 탄소중립·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캠페인이나 정책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을 널리 알리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un] Yongin City announced on the 1st that it will officially sign the Global Climate and Energy Market Agreement (GCoM, Gcomm) and begin full-fledged steps to secure the international status of an eco-friendly eco-city.

 

GCoM is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established in 2016 with the goal of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and expanding alternative energy. There are 10,000 cities in 138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21 are active in Korea, including Seoul and Suwon, Gyeonggi.

 

The signing ceremony held in the mayor's office that day was attended by six people, including Mayor Baek Gun-gi of Yongin and Park Yeon-hee, head of ICLEI Korea Office.

 

With this subscription, the city will register the greenhouse gas inventory generated in the region within two years, set and implement the greenhouse gas reduction target value and implementation strategy.

 

The greenhouse gas inventory is a standard for reduction goals by identifying greenhouse gas emission sources such as buildings, road transport, and waste and calculating the amount of emission for each emission source.

 

If the reduction target is achieved, the city can receive a 'Climate Action Implementation Badge', strengthening the city's international status.

 

On the same day, Mayor Baek Gun-ki also filled out and delivered an official membership application to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Local Governments (ICLEI), in which 2,500 local governments from 125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participating.

 

Earlier, on the 11th of last month, the city visited the ICLEI Korea office located in Suwon-si, Gyeonggi-do and delivered its intention to join.

 

Park Yeon-hee, head of ICLEI's Korea office, said, "The role of local governments is the most important for climate response activities closely related to real life.

 

Mayor Baek Gun-gi said, “I expect that various campaigns and policy exchanges to respond to carbon neutrality and climate change in solidarity with local and foreign governments will be active. I will leav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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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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