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무료 공공와이파이, 10개월간 132만 명 이용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08]

용인 무료 공공와이파이, 10개월간 132만 명 이용

이귀선기자 | 입력 : 2021/12/01 [07:08]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용인시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용자가 지난 10개월간 13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데이터도 109기가 바이트에 이른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관내 239곳의 공공장소에 329개의 무선중계설비(AP)를 설치,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란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AP를 설치, 모든 시민들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한 와이파이 시스템이다.

 

시는 인터넷 음영지역(인터넷 접속이 월활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정보 접근성 강화와 가계 통신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방형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을 진행해왔다.

 

버스정류장 121곳에 138개의 AP를 설치했고, 동별 주민자치센터 등 58개 공공기관(95개), 47개 공원(62개), 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주민시설(25개)에도 AP를 설치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방형 공공 와이파이 접속자는 연인원 132만 1459명에 달한다. 데이터 사용량도 109기가 바이트에 이른다.

 

개방형 공공와이파이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버스정류장으로 연인원 94만 156명이 접속, 25기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어 공원에서 접속한 인원이 16만 2817명(23기가), 주민센터 10만 4156명(6기가) 등의 순이었다.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터미널 등 기타 공공시설에서도 11만 3857명(54기가)이 접속했다.

 

용인시 개방형 공공 와이파이는 1개의 AP당 반경 50~70m 이내라면 512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최초 접속시 ‘G_PublicWiFi@Yongin’을 선택하면 ‘공공와이파이 이용하기’ 창이 뜨고, 이곳을 누르면 홈페이지 및 배너창으로 이동, 여기에 접속한 이후 자유롭게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만약 은행업무 등 비밀번호 및 개인정보의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보안접속도 가능하다.

 

최초 접속시 ‘G_PublicWiFi_Secure@Yongin’을 선택하면 접속화면이 나타나면서 일회용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발급된다. 이를 입력한 후 접속하면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시는 내년 용인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앞서 주경기장인 용인 미르스타디움 내부 25곳과 공원 등 음영지역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AP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un] The number of free public Wi-Fi users in Yongin city reached 1.32 million over the past 10 months. The amount of data used is also 109 gigabytes.

 

According to the city of Yongin on the 1st, 329 wireless repeaters (APs) have been installed in 239 public places in the city to provide open public Wi-Fi.

 

Open public Wi-Fi is a Wi-Fi system that allows all citizens to access the Internet free of charge by installing an AP that allows all citizens to access the Internet for free through smartphones and tablet PCs.

 

The city has been conducting an open public Wi-Fi installation project since 2017 in order to strengthen information accessibility in areas with poor Internet access and to alleviate the burden of household telecommunication costs.

 

138 APs were installed at 121 bus stops, 58 public institutions (95) including resident self-governing centers by dong, 47 parks (62), and 7 resident facilities (25) including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From January 1, 2021 to October 31, 2021, the number of open public Wi-Fi users is 1,321,459. The data usage also reached 109 gigabytes.

 

The bus stop was the bus stop with the highest usage of open public Wi-Fi. Next, 162,817 people (23 gigabytes) connected from the park, and 104,156 people (6 gigabytes) from the community center. 113,857 people (54 gigabytes) connected to other public facilities such as social welfare centers,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terminals.

 

Yongin city's open public Wi-Fi can be accessed by 512 people at the same time as long as it is within a radius of 50-70m per AP.

 

If you select ‘G_PublicWiFi@Yongin’ when connecting for the first time, the ‘Use Public Wi-Fi’ window appears. If you click here, you will be taken to the homepage and banner window. After connecting here, you can freely search the Internet.

 

If you are concerned about the leakage of passwords and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banking, secure access is also possible.

 

If you select ‘G_PublicWiFi_Secure@Yongin’ when connecting for the first time, the connection screen appears and a one-time ID and password are issued. If you log in after entering this, you can avoid the risk of hacking.

 

The city plans to additionally install open public Wi-Fi in 25 places inside the Yongin Mir Stadium, the main stadium, and in shaded areas such as parks, ahead of the Gyeonggi Sports Festival to be held for the first time in Yongin City next year.

 

An official from Yongin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improve the system and expand the AP installation so that many citizens can conveniently use the fre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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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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