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방역 수칙 철저하게 지켜달라”당부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03]

백군기 용인시장, "방역 수칙 철저하게 지켜달라”당부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12/01 [07:03]

 

▲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코로나19의 종료라는 인식은 시기상조”라며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코로나19의 종료라는 인식은 시기상조”라며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방역이 ‘K-방역’이란 이름으로 호평을 받은 이면에는 영업시간 제한,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희생이 뒤따랐다”며 “겨우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는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날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 후 확진자가 급증한 데다 아프리카발 신종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백 시장은 시의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발생 특징, 시의 대책 등도 함께 설명했다.

 

용인시에서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23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88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1939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6812명, 사망자는 50명이다.

 

11월 시의 주요 집단감염 확진자는 모두 296명으로 노약자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했으나 조기 접종으로 인해 백신 효과가 떨어지고 있고, 지난 22일 초·중·고 전면 등교 시행 이후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는 처인·기흥구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152명,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어르신 이용시설에서 13명, 아파트 사우나 관련 56명이다.

 

청소년 관련 확진자는 학교·학원 관련 확진자가 50명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2명 등 모두 72명이다.

 

12세 이상 내국인의 2차 백신 접종률은 85%에 근접해 있다.

 

30일 기준 12세 이상 내국인 94만2093명 중 87.7%에 달하는 82만626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84.4%인 79만5336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11세 이하 12만4988명을 포함해선 106만7081명 중 77.4%에 달하는 82만626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74.5%인 79만5336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60세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 추가접종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민간 의료진을 위촉해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등에 출장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백 시장은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령자와 위중한 환자의 원활한 병상 배정을 위해서 재택 치료를 확대하고 병상 대기자 관리 전담 인력을 추가 투입해 건강관리를 돕는 등 의료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위해 추가 접종 예약을 지원하고 있고, 민간 의료진을 위촉해 출장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추가접종 시기가 다가 온 대상자들은 꼭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체육시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내년 4월 139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un] Yongin Mayor Baek Gun-ki said, "It is premature to recognize that the phased recovery of daily life is the end of Corona 19." Please keep it more strictly.”

 

He also said, “Behind the well-received name of ‘K-Quarantine’ for our quarantine measures, the pain and sacrifice of small business owners, such as limiting business hours and limiting the number of private gatherings, followed. It is time to follow the quarantine rules more thoroughly to prevent this from happening.”

 

The conversation with online citizens was held on this day due to a growing sense of crisis that the risk of the spread of COVID-19 worldwide is increasing due to the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first phase of the COVID-19 gradual recovery of daily life and the outbreak of a new mutant virus 'Omicron' from Africa.

 

Mayor Baek also explained the city's current status of COVID-19 outbreak, its characteristics, and the city's countermeasures.

 

In Yongin City, there have been a total of 8801 confirmed cases since February 23, last year, when the first confirmed case of COVID-19 occurred.

 

Currently, 1939 people are receiving treatment, 6812 people have been cured and 50 people have died.

 

In November, there were 296 major cluster infections in the city, mainly the elderly and young people.

 

In the case of the elderly, most of them have completed the Corona 19 vaccination, but the vaccine effect is declining due to early vaccination.

 

Specifically, there are 152 confirmed cases related to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facilities in Cheoin and Giheung-gu, 13 people from senior facilities such as senior citizens’ centers and gateball courts, and 56 people related to apartment saunas.

 

There are 50 cases related to juveniles, and 50 cases related to schools and institutes, and 22 cases related to daycare centers, for a total of 72.

 

The second vaccination rate for Koreans aged 12 years and older is close to 85%.

 

As of the 30th, out of 942,093 Koreans aged 12 and over, 826,266, or 87.7%, completed the first vaccination, and the number of citizens who completed the second vaccination was 84.4%, or 790,336.

 

Among 1,06,7081 people, including 124,988 people under the age of 11 who are not subject to vaccination, 826,266 people, or 77.4%, completed the first vaccination, and 74.5% of the citizens, or 795336 people, who completed the second vaccination was counted as

 

As the period of booster vaccination for the elderly 60 years and older and other high-risk groups has been shortened from 6 months to 4 months, the city is supporting business trip vaccinations to nursing homes and mental care facilities mainly used by the elderly by entrusting private medical staff.

 

In this regard, Mayor Baek said, “In preparation for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we will expand the home treatment for the smooth allocation of beds for the elderly and critically ill patients, and we will strengthen the medical response system, such as providing additional personnel dedicated to managing patients on the waiting list to help manage their health.” .

 

In addition, "We are supporting the reservation of booster shots for the elderly, and we are inviting private medical staff to support field trips." ” he urged.

 

In addition, he said, "We will manage the sports facilities according to strict standards so that the Gyeonggi General Sports Festival with 13.9 million Gyeonggi residents in April next year can proceed smoo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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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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