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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용인서 첫 결실..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06:42]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용인서 첫 결실..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7/20 [06:42]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의 한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경기도의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의 지원을 받아 ‘노동자 휴식권 보장’의 새로운 모범을 마련하게 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용인 서홍마을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가 사업 대상지 중 최초로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하 주차장에 위치해 있던 경비노동자 휴게시설을 그간 부녀회 공간으로 이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지상으로 이전하는 식으로 개선사업이 이뤄졌다.

 

특히 부녀회 등 입주민들이 이번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 흔쾌히 리모델링에 동의하면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

 

리모델링한 건물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설비를 신규 구입해 설치하고, 특히 휴식공간과 취침공간을 분리함으로써 경비노동자들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70대 경비노동자 A씨는 “기존 지하 휴게실은 자동차 매연이나 습기 등으로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도의 지원으로 좋은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올해 12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까지 용인 꿈에그린 아파트를 포함해 포천, 고양, 시흥 등 5개 시군 6개 단지가 개선공사를 완료한 상황이다.

 

이태진 노동권익과장은 “노동권 보장에 적극 공감해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적극 참여한 아파트 관리주체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휴게여건 보장,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아파트 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노동자들과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생 협약, 입주민 대상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An apartment in Yongin was supported by Gyeonggi-do's 'Apartment Security Workers Rest Area Improvement Project' amid active response from residents, and set a new model for 'guaranteeing workers' right to rest'.

 

According to Gyeonggi Province on the 20th, Hanwha Dream Green Apartment in Seohong Village, Yongin recently completed all security worker resting facilities improvement work among the project sites and started full-scale operation.

 

The improvement project was carried out by remodeling the building that had been used as a women's club space in the security worker's resting facility located in the underground parking lot and moving it to the ground level.

 

In particular, the residents, such as women's association, actively agreed with the purpose of the project and readily agreed to the remodeling, so the project could proceed smoothly.

 

In the remodeled building, new facilities such as air conditioners and refrigerators were purchased and installed, and in particular, the rest and sleeping areas were separated so that security workers could rest and sleep comfortably even in midsummer.

 

A security worker in his 70s who works at the apartment said, “It is true that the existing basement lounge was inconvenient due to car fumes and moisture. .

 

The ‘Apartment Security Workers’ Rest Area Improvement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to support the cost of improvement of resting facilities, such as facility renovation, replacement and provision of equipment, for apartment complexes in the province.

 

This year, improvement projects are being carried out sequentially for 121 apartment complexes, and so far, 6 complexes in 5 cities and counties including Pocheon, Goyang, and Siheung, including the Dream Green Apartment in Yongin, have completed the improvement work.

 

Lee Tae-jin, head of the Labor Rights Division, said, “I am grateful to the apartment managers and residents who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improvement of resting facilities for security workers by sympathizing with the guarantee of labor rights. We will continue to provide continuous interest and support.”

 

The provincial government is promoting various projects such as guaranteeing resting conditions for apartment security workers and operating a monitoring group to realize “a fair world where labor is respected”, the philosophy of the 7th popularly elected Governor Lee Jae-myung.

 

In the future, we plan to carry out various follow-up projects such as a win-win agreement and publicity for improvement of awareness among residents so that the apartment complex can move beyond a simple residential space into a warm community where workers and residents care and respec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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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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