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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감사관 69명 위촉…분야별 전문가 시각에서 도정 감사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07:31]

경기도 시민감사관 69명 위촉…분야별 전문가 시각에서 도정 감사

이귀선기자 | 입력 : 2021/07/16 [07:31]

 

▲ 경기도청 전경     ©김정은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대학·연구기관 교수나 노무사, 변호사, 특급감리원, 공인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기도정 감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제1기 경기도 시민감사관의 임기가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제2기 경기도 시민감사관 69명을 새롭게 위촉,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177명이 지원해 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130명이 지원해 1.8: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제1기보다 지원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 시민감사관의 활동 성과가 널리 알려져 참여 열기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감사·조사에 참여,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공익제보와 부패 관련 민원 감사·조사의 참여 ▲부패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위촉식과 감사역량강화 교육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김진효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맞춤 시민감사관의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지난해 누락세원 발굴 특정감사에서 44억 원을 추징하고 761대(전체 2,142대 중 33%)의 부실 운영 자동심장충격기를 확인한 바 있다. 최근 부동산 투기 실태감사에서는 감사대상과 방법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시민감사관이 현장조사를 수행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un] Experts in each field with expertise and practical experience, such as professors, labor attorneys, lawyers, supervisors,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and architects from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will audit the Gyeonggi-do government.

 

Gyeonggi Province announced on the 16th that as the term of office of the 1st Gyeonggi Citizen Auditor ended on the 15th, 69 new Gyeonggi Citizen Auditors for the 2nd term were appointed through an open recruitment and the term of office of 2 years began.

 

177 people applied for this open recruitment, recording a competition ratio of 2.5:1. This is a significant increase in applicants from the first semester, where 130 people applied and recorded a competition ratio of 1.8:1.

 

Citizen auditors participate in audits and investigations promoted by Gyeonggi-do by field of specialization, ▲Suggestions for improvement of unreasonable systems and practices and requests for correction ▲Confirmation and inspection of the implementation of suggestions and corrections ▲Suggestions and inspections on corruption-related complaints Participation ▲Participation in anti-corruption and integrity policy establishment process and presentation of opinions will be carried out.

 

In consideration of the COVID-19 situation, the provincial government decided not to hold the appointment ceremony and audit capacity strengthening training.

 

Kim Jin-hyo, chief audit officer of Gyeonggi-do, said, “With the participation of citizen auditors tailored to each field with expertise and practical experience, fair and transparent audit administration will be realized. We look forward to active activities.”

 

On the other hand, the provincial government collected 4.4 billion won in a specific audit for the discovery of missing tax sources last year through the citizen auditor system, and confirmed 761 (33% of the total 2,142) operating automatic defibrillators. In the recent real estate speculation audit, opinions were collected on the subject and method of the audit, and a citizen auditor conducted an on-site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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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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